
2026 인천 천원주택 총정리: 소득·자산 커트라인과 30만 원 지원 '천원 복비' 신청법
인천에서 시작되는 파격적인 주거 혁명
"하루 천 원이면 한 달 임대료가 3만 원이라고요?"
최근 고물가와 치솟는 전월세 가격에 내 집 마련은커녕,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나 청년 1인 가구에게 주거비 부담은 미래 설계를 가로막는 가장 큰 벽이죠.
이런 상황에서 인천광역시가 내놓은 '천원주택(i+집드림)'은 하루 임대료 1,000원, 즉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국적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6년부터는 주거 지원을 넘어 중개보수 지원까지 추가되면서, 진짜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 이 글에서 꼭 확인할 3가지
- 신생아 가구 우선 배정! 2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1순위 자격
- 맞벌이 기준 월 소득 1,500만 원 이하, 자산 기준은 2026년 공고문 필수 확인
- 2026년 신설된 '천원 복비' 혜택으로 중개보수 30만 원까지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1. 인천 천원주택(i+집드림)이란?
인천도시공사(iH)가 소유한 매입임대주택 또는 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입주자에게는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만 받고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사업입니다.
쉽게 말해, 공공기관이 집을 매입하거나 전세 계약을 맺은 후, 그 집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구조죠.
중요한 점은 내가 원하는 민간 아파트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iH가 지정한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 주택에 입주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월 임대료 | 3만 원 (보증금은 본인 부담, 관리비 별도) |
| 공급 면적 | 전용 45㎡ ~ 85㎡ 이하 (투룸~쓰리룸 형태) |
| 거주 기간 | 최초 2년 계약 후 2회 연장 가능 (최장 6년 거주 가능) |
| 공급 지역 | 인천광역시 전 지역 (단, 물량은 구별로 상이) |
| 연간 공급 목표 | 2025~2030년까지 매년 약 1,000호 (분기별·차수별 물량 상이) |
| 신청 채널 | 인천도시공사(iH) 홈페이지 및 인천 주거복지포털 |
가장 빠르고 정확한 공고 확인은 인천 주거복지포털에서 가능합니다.
인천도시공사(iH) 홈페이지와 함께 수시로 체크하시면 놓치는 물량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부담, 어떻게 줄일까?
보증금 규모는 매입임대의 경우 시세의 30% 수준(예: 시세 2억 원 주택의 경우 보증금 6,000만 원)입니다.
"그래도 6,000만 원은 부담이 되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인천시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병행 운영 중입니다.
보증금 마련이 부담된다면 인천시 주거복지센터나 iH 홈페이지에서 이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버팀목 대출 활용 시 주의사항
천원주택의 소득 기준은 맞벌이 200%로 매우 완화되어 있지만,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소득 기준은 이보다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버팀목 대출은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1억 원 이하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천원주택 자격은 충족하더라도 대출 자격은 별개일 수 있으니, 소득이 높은 맞벌이 부부라면 대출 한도를 별도로 조회해보셔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상세 자격 및 순위)
단순히 '신혼부부'라고 해서 다 같은 순위가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신생아 가구에 가장 강력한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대상자 정의
- 신생아 가구 (1순위): 공고일 기준 2세 이하의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가구
-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부부
- 유자녀 혼인가구: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소득 기준 (2026년 예상치 반영)
| 가구 유형 | 소득 기준 | 3인 가구 예시 |
|---|---|---|
| 맞벌이 가구 |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200% 이하 | 약 1,500만 원 수준 |
| 외벌이 가구 |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 | 약 990만 원 수준 |
소득 산정 시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이 아닌 '실제 소득 기준'을 적용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을 미리 발급받아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세요.
자산 기준 - 2026년 공고문 필수 확인!
- 총 자산 기준(2024~2025년 기준): 3억 6,200만 원 이하
- 출산 자녀 수에 따른 완화: 최대 4억 3,100만 원까지 완화 적용
- 자산 산정 범위: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 모두 포함 (단, 생활용품 제외)
위 자산 기준은 2024~2025년 기준입니다.
정부는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자산 기준을 조금씩 상향 조정하므로, 2026년 상세 공고문상의 최종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 발표 즉시 인천 주거복지포털 또는 iH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주의사항] 자산 기준은 가구원 전체의 자산을 합산하므로,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 명의의 재산도 모두 포함됩니다.
3. 놓치면 안 되는 '천원 복비' 지원 사업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천원주택 입주자뿐만 아니라 일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도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개보수(복비)는 이사할 때마다 발생하는 숨은 비용 중 하나인데요.
1억 원짜리 전세 계약 시 중개보수는 약 40~50만 원 정도 듭니다.
인천시는 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 부담금 1,000원만 내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지원 대상
| 대상 구분 | 조건 |
|---|---|
| 청년 | 만 18세 ~ 39세 이하 무주택자 |
| 신혼부부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무주택 가구 |
| 취약계층 |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지원 조건 및 혜택
- 거래 금액: 1억 원 이하의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전세 및 월세 모두 포함)
- 지원 금액: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본인 부담금 단돈 1,000원!)
- 적용 지역: 인천광역시 전 지역
월세도 지원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월세의 경우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환산한 금액이 1억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인 집이라면:
- 환산 보증금 = 3,000만 원 + (70만 원 × 100) = 1억 원
이 경우 딱 기준선이므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라면:
- 환산 보증금 = 5,000만 원 + (50만 원 × 100) = 1억 원
이 역시 지원 대상입니다.
월세 계약자도 환산 보증금만 확인하면 천원 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현실적인 매물 찾기 팁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인천 내에서도 1억 원 이하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구도심이 아닌 신도시 지역(송도, 청라 등)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따라서 강화·옹진·계양·부평 구도심 또는 원룸·투룸급 소형 매물을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월세의 경우 환산 보증금 기준을 활용하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지니, 전세만 고집하지 마시고 월세 매물도 함께 고려해보세요.
신청 방법
- 계약 체결: 임대차 계약 후 중개보수 영수증 수령
- 서류 준비: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신분증, 통장 사본
- 신청 접수: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인천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 지원금 수령: 심사 후 약 2~3주 이내 본인 계좌로 입금
- 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계약 직후 바로 신청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특히 연초(1~3월)는 이사 시즌으로 예산 소진이 빠르니 주의하세요!
4. 미리 준비하세요! 필수 제출 서류 체크리스트
인기 있는 공고는 접수 기간이 짧기 때문에 아래 서류를 미리 PDF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통 서류
-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상세)
-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 신분증 사본
소득 증빙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재직증명서 (해당 시)
자산 증빙 - 정확한 발급처 확인 필수!
- 자산보유사실확인서: 공고문 첨부 양식을 사용하세요. 본인이 직접 작성하거나 iH 양식에 서명하여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전국 단위, 전체 세목으로 발급받으세요. 이 서류를 통해 자산 산정 오류로 인한 부적격 판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발급처: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공고문 양식 사용
- 부동산 등기부등본: 보유 시 필수
'자산보유사실확인서'는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대신 이를 뒷받침할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미리 준비해두면, 자산 산정 오류로 인한 부적격 판정을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우대사항 증빙 (해당 시)
-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 임신진단서 또는 출생증명서
- 한부모가족증명서
5. 실전 적용! 우리 가족 신청 전략
Step 1: 자격 확인 (1주 전)
- 소득 기준 계산 (맞벌이 vs 외벌이)
- 자산 기준 확인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합산)
- 우선순위 확인 (신생아 가구인가?)
Step 2: 서류 준비 (공고 발표 즉시)
- 위 체크리스트 기준으로 모든 서류 PDF 저장
- 특히 소득증명원은 발급 후 30일 이내 유효하므로 타이밍 조율 필요
-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미리 떼어두기 (전국 단위, 전체 세목)
Step 3: 온라인 접수 (접수 기간 내)
- 인천도시공사(iH) 홈페이지 or 인천 주거복지포털 접수
- 접수 마감일 하루 전까지는 반드시 완료 (서버 과부하 대비)
Step 4: 당첨 후 계약 (당첨자 발표 후 1~2주)
- 추가 서류 제출 (당첨자에 한해 원본 제출 요구)
- 보증금 납부 및 임대차 계약 체결
- 보증금 마련이 어렵다면 버팀목 대출 한도 조회 (단, 소득 기준 별도 확인)
꿀팁: 경쟁률 낮은 물량 공략법
인천 천원주택은 전용면적이 넓은 (85㎡ 이하) 물량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있는 3인 이상 가구에 매우 유리합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므로 '신생아 가구' 가점이 없다면 다음 전략을 고려해보세요:
- 외곽 지역 공략: 강화·옹진·서구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습니다
- 빌라형 매입임대: 아파트만 고집하지 말고 주택·빌라형 매물도 체크
- 차수별 신청: 1차에서 떨어져도 2·3차 추가 공급 물량을 노리세요
마무리: '사는 집'의 고민을 해결하는 첫걸음
인천시의 천원주택은 단순한 저가 주택 공급을 넘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주거 불안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입니다.
인천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약 1,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이번 차수 물량을 놓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올라오기 전 미리 서류를 체크해 두시고, 특히 2026년 상세 공고문상의 자산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신생아 가구라면 1순위 혜택을 놓치지 마시고, 천원 복비 지원까지 챙기셔서 이사 비용까지 확실하게 절감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빠른 공고 확인은 인천 주거복지포털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인천도시공사(iH) 홈페이지와 인천 주거복지포털을 즐겨찾기에 추가해두세요.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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